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 신문 (문단 편집) == 대한민국 == 발행 부수는 [[http://www.kabc.or.kr|ABC 협회]] 정보를 참고했다. 인터넷 매체의 경우는 (@) 표기. * [[스포츠동아]]: [[동아일보]]의 자매지로 2020년 기준으로 100,183부. * [[스포츠조선]]: [[조선일보]]의 자매지로 2020년 기준으로 74,461부. * [[스포츠경향]]: [[경향신문]]의 자매지[* 당초 굿데이에 현물투자 방식으로 지분을 보유하며 스포츠 신문 시장에 진출했으나 2004년 굿데이가 폐간하면서 자체적으로 스포츠경향을 발행함.]로 2019년 기준으로 45,697부. * [[스포츠서울]]: [[서울신문]]의 자매지[* 2007년 5월 서울신문에서 보유한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. 그러나 2016년 현재까지도 자매지 관계는 유지하고 있다.]로 2020년 기준으로 93,544부. * [[일간스포츠]]: [[이데일리M]] 계열 신문[* 당초 [[한국일보]] 계열이었으나 사주 상속 관계로 2001년에 분리되었다. 이후 [[중앙일보]] 계열로 흡수되었다. 2022년 6월 13일 [[KG그룹]] 계열인 [[이데일리M]]으로 넘어갔다. 공교롭게도 밑의 일본 닛칸스포츠와 한자 표기가 같다.]으로 2020년 기준으로 42,923부. * [[한국스포츠경제]]: [[한국일보]]의 자매지로 2019년 기준으로 29,526부. * [[스포츠월드]]: [[세계일보]] 계열이며 2019년 기준으로 28,363부. * 스포츠한국: 한국미디어네트워크(=주간한국, 舊 [[한국일보]]인터넷 법인)의 자매지. 일간스포츠가 떨어져 나간 뒤에 무가지 형식으로 발행했으나 이후 종이 신문을 없앴고 인터넷 신문으로만 존재한다. * [[스포츠투데이]](紙→@): [[국민일보]]의 자매지였으나 2006년 폐간. 이후 [[아시아경제]]에서 이름만 같은 매체를 만들었으나 인터넷 신문으로만 존재한다. * ~~굿데이~~: 기존 일간지의 자매지 형태가 아닌 굿데이신문사[* 2002년 이전까지 법인명이 경향미디어그룹이었다.]라는 독자법인이었으나 위의 각주대로 경향신문이 대주주. CI에 ^_^ 이모티콘이 들어가있는 형태였다. [* 창간 당시 기존 스포츠지의 황색저널리즘과 차별화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목을 끌었고, 업계 최고 대우의 기자 채용으로 타 스포츠지에 영향을 미칠정도였으나 점점 수준 낮은 기사를 써내더니 굿데이 폐간 인터넷 카페까지 생겼다. 결국 부실경영과 무리한 확장을 하다 망했다.] * OSEN(@): 전신은 몇몇 기존 종이 신문 형태로 발행한 스포츠 신문 기자들이 퇴사 후 모여 창립한 '폭탄뉴스'. [[머니투데이]]의 제휴사이며 메이저 스포츠지 중 인터넷 신문 전용 형태의 선구자.[* 유명한 [[빵 사건]]을 촉발한 당사자다.] * [[엑스포츠뉴스]](@): 문서 참조. [[한국경제신문]]의 제휴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